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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에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파트너를 보내고 점심겸 오후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저희는 예약 된 온천을 갔습니다. 얘기로는 한국의 재벌회장이 만들었다는데 어떤곳인지는 직접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사진은 한장만 올리겠습니다.

KTV에서부터 제가 취해서 어떻게 풀빌라로 왔는지  기억도 안났는데 계속 저를 챙겨주고 숙소에와서 뻗어버렸다고 얘기해주더군요.

새벽에 깨서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제가 귀찮게  자꾸 건드려도 제 장난을 다받아주고 술이깨니까 급꼴려서 한번하고 같이

밥먹으러가자고 준비하라고 얘기한뒤 같이 샤워하다가..  또 한번 저질러 버렸습니다 ㅋㅋ

친구와 친구파트너 깨워서 워킹스트리트에 나가서  아가씨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카레와 닭고기가 어울려진 음식과 아가씨들은 라면을  좋아하더라구요ㅋ 한국 라면도 시켜서먹고 헤어지려고하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조만간 또 뵙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실장님..정말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여행이 10배 즐거웠습니다.
온천이 아주 좋더군요 위치상으로 여행객에게 재미를 더 주었습니다.

추천합니다 한번은 가보시길....

온천후 저희는 다시 숙소로 와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워킹스트리트로 갔습니다.

다시 파트너를 고르려고 했지만 2명이 파트너를 못고르고 있더군요.

가이드님 덕분에 편하게 파트너를 선택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데이빗실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다시 말씀 드리고 싶네요.

편하게들 파트너를 선택하고 마지막날이라서 숙소에서 놀았습니다.(집밖은 위험해서가 아니라 저희한테는 이게 훨 편하고 좋아서 입니다. 취존... ㅋ)

정말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다른사람 눈치도안보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밤을 보내고....



마지막날 이제 가야 할 때가 됐는데 무척 아쉽더군요...

시간이 어찌나 그리 빨리가는지...

가이드님은 시간에 맞춰서 저희를 공항까지 안전하게 배웅해주셨습니다.

3박4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가이드님도 착하시고 필리핀이 좋은 나라라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가기전에는 무척 불안했는데... ㅎㅎ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데이빗실장님(가이드)과 다시 여행을 즐겼으면 좋겠네요....

이상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동안의 여행담이였습니다.

저번달에 동창4명이서 골프여행 다녀온사람입니다.

여행 잘다녀와서 후기 쓰게 되네요.

신경잘써주셔서 감사하고 여행중에 좋은거 좀 아쉬운거 솔직하게 글 올리겠습니다.



-풀빌라

원래는 호텔로 하려다가 가려는 날에 풀빌라가 있어서 돈을 더주고 업그레이드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풀빌라에서 뜨거운물이 간혹 나오지 않고 와이파이가 좀 끊길대가 있었지만

필리핀 나라 특징상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풀빌라 추천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골프

타이거 우즈가 라운딩했던 미모사에서 라운딩을 하고 싶어서 박박우겨서 쳤는데...

추천해주신 썬밸리와 코리아 CC가 훨씬 좋았습니다.

역시 어느 골프장이던 관리가 중요하고 한국형 골프장이 좋다는것을 실감하고 왔습니다.

저는 일본문화 오타구 입니다.

제가 일본문화를 좋아해서 사람들이 오타쿠라고 하는데

오타쿠라고 하기 보다 그냥 다른나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사람이죠.

어짜피 남들이 뭐라고 해도 듣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니 크게 상관없죠.

어렸을때부터 일본잡지와 만화,게임,음악등에 빠져서 살다가

공부를 너무 안해서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대학가서 취업하려고 열심히 공부하다가

일본 교환학생이랑 눈맞아서 만나고

회사도 일본계열 회사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본의 문화가 익숙해졌죠.



일본은 자주 갔습니다

일년에 몇번씩 가는건 아니지만 많이 갈때는 한두번 가고

지금까지 대략 20번이 넘게 갔네요.

여름휴가나 아니면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서

항상 택하는 곳이 일본입니다.

돈키호테에서 살것도 사고 삿뽀로도 가고

개인적으로 아키타현의 풍경도 너무 좋아해서 자주 가죠.



-음식

음식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필리핀에 와서는 해산물을 먹어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의외에 비싼가격에 놀래서

저희가 따로 알아봤는데...원래 필리핀 해산물이 생각보다 비싼 가격이 맞더군요.

괜히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마사지

마사지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중국에서 태국에서도 받아봤는데 필리핀이 가장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처음받아봤는데 이거 받으러 또 필리핀 방문해야 될정도네요



-아가씨

추천아가씨로 첫째날 둘째날은 각자 취향대로 셋째날은 추천 이렇게 갔습니다.

둘째날 이쁜아가씨가 있어서 골랐는데...역시...이쁜것들을 얼굴값 하더군요.

그렇다고 추천해주신 아가씨가 못생긴게 아니라 아주 괜찮았는데 괜한 욕심부렸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골라주세요. 저희팀 분기별로 갈 예정입니다.



-관광

요트투어는 예약이 꽉차서 하지 못해서 푸닝온천과 사격을 했는데 둘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역한지 20년이 넘어서 총쏘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같이간 일행들하고 내기하기 좋더군요.



이정도 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였기 때문에 골프모임의 해외 원정라운딩을 필리핀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연말되면 해외로 클럽 맴버들 끼리 해외여행을 하죠.

작년부터 시작해서 작년부터 골프를 모두 시작해서 이번에는 해외로

라운딩을 다녀오자 하고 준비하고 갔는데....

비행기 안에서 제 친구를 만납니다. ㅎㅎ

예전에 정말로 친했던 친구이니 나이가 40넘다보니 서로 살기 바빠 연락하지 않고 지내다가 우연히

필리핀행 비행기에서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자기도 모임에서 골프여행 왔다네요.

나중에 알았는데 제 친구녀석은 미모사 골프장에서 18홀 7시간 걸렸다고 합니다.

저희야 여행사에서 짜준곳으로 다녔는데 친구 녀석과 일행은 예전부터 유명한 미모사와 썬밸리,코리아 CC에서 라운딩 했는데...

세곳 모두 엄청나게 시간 걸리고 제대로 즐기는 골프가 아니라 스트레스만 받았다고 하네요.

저희는 실장님이 성수기의 경우에는 가까운 골프장 보다 컨디션좋고 트래픽이 없는곳으로 구성했다니 다행이네요.

아무튼 골프여행 가서 골프여행 잘 하고 와서 후기남겨요.

프라데라 골프장 추천 드리고 푸닝온천 추천합니다.

마사지는 추가해서 더블로 받아보시고

아가씨는 추천이 최고 입니다.

또 뵈요~

오타구라고 하기 보다 그냥 일본 문화를 좋아합니다.

어김없이 여름휴가를 준비하던중에 이번에는 한번도 가지못한

오키나와를 다녀올 참이였습니다.



저는 더위나 방사능, 지진따위는 전혀 무섭지 않기 때문에 올해 초부터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반일 감정이 심해지고 여러가지 사건이 나오면서 불매운동 거기에 일본여행을 가지

말아야 한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이런거 특별히 신경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으로써 한번쯤은 동참해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라고 말하기는 거짓말이고 주변에서 엄청난 욕을 먹고 심지어 부모님께서도 말씀하시는 탓에....

오키나와 여행은 물건너갔습니다.



항공권은? 진작에.....샀지만 눈물을 머금고 취소하고 여름휴가를 안가려고 했죠.

하지만 너무 아쉬운 나머지 일본여행을 갔다온 사람들이 여행기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일본 여행을 자주 갔던 사람이 필리핀에 여행간 여행기를 읽었는데....

참...가고 싶더군요.

갑자기 의지가 활활 부활해서 힘차게 다시 계획을 세워 봅니다.

아직 총각이라 여행경비에 대한 부담은 없어서

이후기 저후기 많이 읽어봤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일본만 갔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혼자 갔다오면서 느낀건 새로운 지역에 갈때는 전문가와 가는게 가장 좋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인터넷에는 잘못된 정보도 과장된정보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가는게 제일 좋다고 판단한 저는 필리핀에 다녀온 친구놈을 꼬셔서 또 가자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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